작은데..가격이 싸지가 않아서 약간 고민했는데..목에 딱 붙게..다른 목걸이랑 레이어드하고 싶어서..주문했어요..첨에 모델분 처럼 하고 싶어서 37센티로 주문했다가..작을까봐..줄길이 변경요청했는데..제가 너무 늦게 해서..어렵다고 하셔서..정말 받기 전까지 고민 많았던 제품이예요..ㅋ 결론적으로는 줄길이도..꼬냑다이아의 반짝임도 모두 맘에 든다는거예요..작지만 일반 큐빅과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이 있네요..사진으로는 그 느낌이 잘 전달이 안되는거 같아서 아쉽네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