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기가 아무것도 없어서 구매가 약간.. 고민되었지만!
처음에 나왔을 때 부터ㅜㅜ 저 커다랗고 매혹적인 딥블루 컬러의 토파즈 알에 홀려있었기 때문에
이번에 꼭! 사자 ㅋㅋ 라는 생각으로 주문했어용 ! ^.^
손에 끼고 있으면 번뇌가 사라지는 듯한 그런 느낌의 반지이구요 ㅋㅋㅋㅋㅋㅋ
화이트 토파즈로 할까 고민했는데 그럼 너무 평범해 질 수 있다는 언니의 말에 그냥 세팅되어있는 블루 토파즈로 주문했어요! :)
디자인 자체가 워낙에 잘 빠진 데다가 알 색상도 너무 이뻐서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은근히 여기저기 외출할 때 코디하기 좋은 아이템일 것 같아요! 거기다가 리프링과 함께라면 훨씬 더 예쁘다는거!! ㅋㅋㅋㅋㅋㅋ
컷팅도 괜찮고 좋은 것 같아용! 저는 추천합니당 ^.^